2030 여성들의 워너비 주얼리로 다수의 셀럽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청량하면서도 달콤한 과일향이 느껴지는 썸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5월 MZ 세대들의 워너비 스타 배우 ‘김아현’을 뮤즈로 발탁하며 선보인 첫 번째 컬렉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썸머 컬렉션은 ‘프루티 컬러풀 썸머(Fruity Colorful Summer)’란 테마를 바탕으로 밝은 햇살과 상쾌한 바람으로 맞이하는 여름 속에서 다양한 컬러로 물드는 우리의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프루티 컬러풀 썸머(Fruity Colorful Summer)’ 컬렉션은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과일(△레몬 △포도 △딸기 △오렌지 등)과 자연에서 온 모티브 △버섯 △야자수 △나비 △플라워 등을 경쾌한 컬러플레이로 풀어냈다. 더불어, 이전 시즌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지 목걸이는 뉴 컬러가 출시되어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더불어, 브랜드는 매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수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패션 주얼리로 즐겨 찾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 ‘빈티지헐리우드’만의 전략상품 성공이 지속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썸머 컬렉션은 바캉스 시즌에 포인트 주기 좋은 액세서리”이며, “나만의 컬러로 채워진 다채로운 한여름을 빈티지헐리우드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빈티지헐리우드의 썸머 신제품들은 자사몰(vintagehollywood.co.kr)과 W컨셉, 29CM, EQL, 아몬즈,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15% 특별한 할인 혜택을 1주일동안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