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UGG, 크리스털 장식 ‘홀리데이 컬렉션’ 제안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양털부츠의 대명사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컬렉션 ‘클래식 쇼트 블링’을 출시한다.
짧은 기장의 클래식 쇼트 블링은 어그 고유의 클래식 부츠 앞면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을 더해 마치 눈이 내리는 겨울 거리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 전면은 최상급 양털 소재로 감싸여 있어 발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교체가 가능한 라텍스와 폼으로 제작된 깔창을 덧대 폭신폭신한 쿠션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상그리아 총 3가지 컬러로 출시. 가격은 45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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