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3 서울패션위크] 파츠파츠(PARTsPARTs)

디자이너

임선옥(Im Seonoc)

시즌 컨셉

컬러로 생동감 있게, 테일러 재킷과 함께

팬데믹, 기후 변화등, 불확실함 속에서도 생동감있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축하하며 선명한 컬러감으로 태고의 에너지를 연출한다.

브랜드 소개

파츠파츠는 제로 웨이스트 철학을 바탕으로 2011년 론칭, 낭비 없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합니다.

뉴 네오프렌의 지속한 소재개발과 무봉제 생산방식에 이르기까지 생산과정의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단계별 전과정을 디자인합니다. 심플하고 실용적이며 트렌드의 경계에서 패션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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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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