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가 앰버서더인 배우 김다미와 함께한 2023 봄-여름 패션쇼 참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보그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난 9월 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은 김다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펜디에서 아이코닉한 바게트 백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인 스페셜 컬렉션을 착용한 김다미는 특유의 당당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뿜어냈다.
특별히 쇼 참석 시, 펜디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 특유의 테일러링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레이 재킷 룩에 펜디의 아이코닉한 핑크 시퀸 바게트 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행사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미의 펜디 2023 봄-여름 패션쇼 스토리는 보그 11월호와 보그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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