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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vs이윤지, 톡톡 튀는 윈터 캐주얼룩
아이유와 이윤지의 캐주얼한 부츠 패션이 화제다.
KBS2 드라마 ‘예쁜남자’와 ‘왕가네 식구들’에 각각 출연중인 아이유와 이윤지는 매회 톡톡 튀는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톡톡 튀는 연기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유는 일명 ‘보통룩’으로 불리우며 극 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다. 지난 6회에서 그녀는 포근한 양털 느낌의 코트에 나비 프린팅이 가미된 컬러 스타킹과 블랙 컬러의 방한부츠를 매치해 깜찍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매회 높은 시청률로 인기몰이중인 이윤지는 산뜻한 옐로우 컬러의 롱 다운점퍼에 따뜻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부츠를 착용해 발랄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겨울패션에 화사한 컬러를 더해 보다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이들의 겨울 패션을 따뜻하게 완성시켜준 부츠는 슈즈 브랜드 ‘소렐(SOREL)’의 ‘티볼리(TIVOLI)’ 제품으로 알려졌다. 여성용 패션 방한부츠로 퍼트리밍의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미끄럼 방지기능의 고무창으로 눈이 오는 날에도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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