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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백으로 포인트 준 김세정의 세련된 공항패션

미니백으로 포인트 준 김세정의 세련된 공항패션 | 1
<사진제공=롱샴>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10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 팬미팅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김세정은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등장, 특유의 밝고 따뜻한 아우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세정이 선보인 스타일링도 주목을 받았다. 김세정은 데님셔츠, 팬츠와 롱부츠 그리고 무스탕 베스트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메달 포인트가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미니 백을 매치해 계절감을 완벽하게 살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미니백으로 포인트 준 김세정의 세련된 공항패션 | 4
<사진제공=롱샴>

김세정의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가방은 22FW 시즌 롱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박스트롯(Box-Trot)’백으로 롱샴을 상징하는 경주마와 기수 모양을 한 옅은 골드 컬러의 메달이 포인트다.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매끄럽고 구조적인 형태가 특징이고, 토트 백과 크로스바디 백 두가지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김세정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롱샴의 박스트롯 백은 전국 롱샴 매장을 비롯해 네이버 롱샴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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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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