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총리도 사로잡는 스타일링

KBS2 TV ‘총리와 나’ 속 윤아의 스위트 룩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 분에서는 이범수(권율 역)와 윤아(남다정 역)가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계약 결혼 후 다채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윤아 패션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6회분에서 윤아는 별 패턴이 독특한 네이비 컬러 블라우스에 스웨터와 캐주얼한 코트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이날 윤아가 착용한 별 프린트 블라우스는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레베카밍코프’의 제품으로, 독특한 믹스 스타일링이 가능한 트렌디한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