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6월 10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진행한 ‘섭(SUP) 요가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한강에서 즐기는 패들 보드 섭요가(SUP YOGA)’ 컨셉으로 기획했으며, 한강 뚝섬유원지 윈드 서핑장에서 진행됐다.
섭 요가(SUP Yoga)는 ‘Stand Up Paddleboard Yoga’의 줄임 말로 바다나 강 등에서 서서 타는 ‘패들보드’ 위에서 하는 요가를 의미한다. 흔들리는 물살 위에서 중심을 잡는 동작들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매트 위에서 하는 일반 요가 보다 균형 감각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클래스 진행자로는 서울과 전지역에서 요가/사운드 바쓰 진행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레지넌스 플로우 Founder’, ‘현 플로우룸 요가 스튜디오 대표’, ‘2022 원더러스트 코리아 강사’ 등의 이력이 있는 위뜨 앰버서더 이사벨곽 강사가 참여해 전문적인 내용으로 수업을 이끌었다. 특히 이사벨곽 강사는 4년째 섭요가를 진행해온 섭요가 전문 강사다.
클래스의 테마는 <물 위 힐링과 여유로움의 환상의 콜라보: 한강에서 즐기는 패들 보드 섭요가(SUP YOGA)>로, 안전요원이 함께 동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패들 보드 위에서 요가 동작을 배우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위뜨의 섭요가 클래스는 물위에서 진행하는 이색 요가 클래스로 이목을 끌면서 1월부터 5월까지의 신청현황의 평균 대비 약 96%가 증가했을 만큼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티 사업본부총괄 장성민 본부장은 “이번 요가 클래스는 대표적인 여름철 액티비티로 물 위에서 할 수 있는 ‘섭(SUP) 요가’를 기획했다”며, “’섭 요가’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 요가 클래스였던 만큼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이며 시즌 테마에 어울릴 만한 다양한 컨셉의 요가클래스를 계속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뜨는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매월 8일 위뜨데이를 기념해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급 레벨을 보유한 전문 강사와 함께 매월 그 달의 테마를 정해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하며, 위뜨만의 브랜드 감성 및 뛰어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 퀄리티의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다.
완벽한 핏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위뜨의 브랜드 철학에 맞게 ‘요가 마스터가 선택한 프리미엄 레깅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필두로 위뜨만의 독보적인 제품의 기능성,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