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와 브랜드 리바이스가 함께한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와 최근 유튜브, 광고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새로운 아이콘으로 재탄생한 정현규가 만났다.
캐주얼한 스타일링부터 과감한 모습까지 리바이스의 다양한 데님과 스타일들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2023년 F/W 대표 키워드인 데님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이번 촬영은 레트로한 무드의 아메리칸 다이닝 컨셉으로 진행 되었는데, 화보 속 현규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리바이스 진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들을 세련되게 살려냈다.
셀비지 트러커 자켓과 501 청바지의 낙낙한 실루엣이 주는 뉴트로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점프수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모델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 리바이스를 즐겨 입는 걸로 잘 알려진 정현규는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모든 착장들을 멋지게 완성 했다.
리바이스와 정현규가 만나 만들어 낸 새로움이 가득한 화보 및 영상은 <데이즈드> 9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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