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오전,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디올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민규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올 블랙 룩의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민규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의 제품으로, 딥 블루 컬러와 디올 하우스의 오블리크 모티브가 돋보이는 스웨터와 블루 울 모헤어 트윌 소재의 팬츠, 여기에 스니커즈를 함께 스타일링해 스포티한 무드의 세련된 룩을 완성 했다. 블랙 컬러의 새들 소프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댄디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민규가 참석하는 디올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는 2월 27일(현지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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