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브랜드 뮤즈 노윤서와 함께한 2025년 가을 시즌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Soft Radiance’를 컨셉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가을 룩을 제안했다.


화보 속 노윤서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돋보이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데님은 물론,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와 선선한 날씨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스웻셔츠 및 아우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다이드 라벨 컬렉션은 감각적인 소재 질감과 셋업으로도 활용 가능한 높은 실용성으로, 이번 시즌 주목할 만한 아이템 중 하나다.
또한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른 미니멀한 실루엣의 러비백은 리뉴얼을 통해 스웨이드 소재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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