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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예거 르쿨트르 ‘프렌드 오브 하우스’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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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케이팝 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조슈아를 새로운 프렌드 오브 하우스로 선정했다. 메종의 인터뷰 시리즈 ‘디 아워 비포(The Hour Before)’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협업은 예술성, 정밀성 그리고 장인 정신이라는 공통된 철학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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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는 세븐틴의 멤버로 활동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세븐틴 멤버들은 음악과 퍼포먼스 제작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며, 긴밀한 협업과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조슈아는 이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존재감을 다져왔다. 차분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 그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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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연습생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은 꾸준한 성장의 과정으로 이어져왔다. 조슈아는 진정성과 팀워크, 섬세한 감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해왔으며, 이는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예거 르쿨트르에서 탁월함은 시간과 정밀함, 그리고 수많은 정교한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 각각의 부품과 조정, 마감 디테일에는 절제와 장인 정신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다. 조슈아의 예술적 여정은 이러한 메종의 철학과 연결된다. 진정한 탁월함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빚어진다.

조슈아의 스타일은 간결함과 절제된 우아함이 공존하며,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하다. 아티스트로서의 행보 역시 화려한 변화보다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다져가는 과정에 가까웠다.

무대 위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조슈아의 편암함과 진정성은 드러난다. 과하지 않은 자신감과 균형감 있는 스타일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과 닮아 있는 감각이다. 메종에게 세련미란 과시가 아닌 깊은 디자인에서 비롯된다. 깔끔한 라인으로 사랑받아온 리베르소처럼, 조슈아는 유연한 매력과 뚜렷한 개성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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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예거 르쿨트르는 ‘디 아워 비포’ 시리즈를 통해 조슈아와의 새로운 여정을 소개한다. 조슈아가 직접 리베르소 케이스를 조립하는 과정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인터뷰는, 메종과 조슈아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질문들을 통해 그의 가치관, 기억, 그리고 삶에 대한 시선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카메라 밖 인터뷰어와의 편안한 대화 속에서, 예거 르쿨트르는 차분하고 진솔한 순간들을 담아낸다.

‘디 아워 비포’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한 사람의 진정성 있는 내면을 조명하는 시리즈다. 정교한 손끝의 움직임은 조슈아의 내면의 비추는 장치가 되며, 절제, 반복, 팀워크, 그리고 성장 등 장인 정신과 예술의 공통된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방식으로 촬영한 이번 에피소드는 스포트라이트 너머 조슈아의 사려 깊고 진솔한 모습을 담아낸다.

CEO 제롬 랑베르(Jérôme Lambert)는 “조슈아를 예거 르쿨트르 패밀리의 새로운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진정성과 절제된 태도, 그리고 헌신은 메종의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디 아워 비포’를 통해 조슈아와 예거 르쿨트르가 공유하는 조용한 헌신의 가치를 조명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슈아와 예거 르쿨트르의 만남은 진정성과 균형감, 그리고 장인 정신에 대한 깊은 존중을 공유하는 인물들과 함께해온 예거 르쿨트르의 여정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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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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