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와 디젤, 퓨처리즘을 잇는 두 번째 협업 공개

디젤(Diesel)이 글로벌 슈즈 브랜드 멜리사(Melissa)와 함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2025년 첫 협업의 성공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기존 시그니처 실루엣을 과감한 새로운 컬러웨이로 재해석하고, 협업 최초로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도입하며 컬렉션의 세계관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인 대담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험 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패션, 아트, 산업 디자인의 흐름을 결합해 파라메트릭 디자인과 옵아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를 착용 가능한 조형적 형태로 구현했다.
이번 협업에서는 퀀텀 통 플립플롭, 퀀텀 플랫폼, 퀀텀 스니커즈 등 세 가지 시그니처 풋웨어 스타일을 다시 선보인다.

컬러웨이는 메탈릭 실버, 투명한 그린, 블랙으로 구성됐다. 미래적인 하이샤인 피니시의 메탈릭 실버와 반투명 질감이 돋보이는 투명한 그린, 타임리스한 무드의 블랙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퀀텀 돔 백을 새롭게 선보이며, 파트너십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 기존 풋웨어 라인과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이 백은 곡선적인 구조와 대담한 형태미가 특징으로, 멜리사/디젤만의 미래적 감성을 담은 스테이트먼트 액세서리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멜리사의 소재 혁신과 디젤의 대담한 문화적 감각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디젤의 ‘D’ 모노그램은 컬렉션 전반의 핵심 비주얼 시그니처로 적용되어 젊은 문화와 글로벌 감성 간의 연결성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렬한 디자인과 일상에서의 착용 가능성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실험적 패션 비전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멜리사/디젤 협업 컬렉션은 6월 17일부터 글로벌 론칭됐으며, 슈즈 제품은 전 세계 양 브랜드 일부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슈즈 및 백 컬렉션 모두 디젤 네이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