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코엑스 브랜드하우스 ‘COMMIT’ 체험 공간 운영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코엑스에 위치한 서울 브랜드하우스를 ‘COMMIT’ 캠페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캠페인 촬영에 활용된 세트와 비주얼을 매장 곳곳에 재현해 방문객이 영상 속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촬영 콘셉트를 반영한 피팅룸이다. 농구 코트와 야외 캠핑 공간, 홈 스튜디오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여섯 개 룸이 복도를 따라 이어진다. 각 피팅룸에는 캠페인 촬영 당시의 공간 연출을 통해 캠페인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안에는 촬영 공간을 모티브로 한 별도 포토존도 마련했다. 기타와 턴테이블, 소파 등 촬영 세트의 주요 오브제를 활용해 캠페인 속 장면을 구현했으며, 방문객은 공간에 머물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함께 설치된 포토박스에서는 ‘COMMIT’ 캠페인 프레임을 활용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한편 이날부터 언더아머 매장에서는 이번 캠페인의 메인 제품, ‘바운시 티(The Bouncy Tee)’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퍼포먼스 티셔츠로 부드러운 면 티셔츠의 착용감은 유지하면서도 땀 배출과 신축성, 형태 복원력 등 스포츠웨어의 기능을 담은 제품이다.


언더아머는 1996년 땀에 젖은 면 티셔츠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수분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하는 기능성 셔츠를 개발하며 출발했다. 바운시 티는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이러한 티셔츠 기술력을 일상복의 영역까지 확장한 제품이다. 운동복처럼 기능적이지만 평소 즐겨 입는 프리미엄 면 티셔츠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원단에는 섬유 길이가 길고 표면이 매끄러운 피마 코튼과 기능성 섬유 네오라스트(NEOLAST)를 혼방했다. 네오라스트는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늘어났다가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복원력을 갖춘 소재다. 반복해서 입어도 목선과 옷의 형태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돕고, 원단이 몸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탄력 있게 되돌아오는 특성에서 ‘바운시’라는 이름을 따왔다.

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언더아머는 창립 초기부터 더 나은 티셔츠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하루의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