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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8월 26일 이태원서 ‘러버 트랙스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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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컨버스(CONVERSE)]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컨버스(CONVERSE)가 오는 8월 26일 서울 이태원에서 ‘러버 트랙스 서울(Rubber Tracks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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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컨버스(CONVERSE)]

컨버스의 ‘러버 트랙스(Rubber Tracks)’는 음악 문화를 지원해온 유산을 바탕으로, 전 세계 라이브 경험과 레코딩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람과 장소, 그리고 기회를 연결해온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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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컨버스(CONVERSE)]

이번 ‘러버 트랙스 서울(Rubber Tracks Seoul)’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문화가 교차하는 도시 서울을 새로운 창작의 캔버스로 삼아, 서로 다른 장르와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협업하며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무대 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컨버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일회성 공연을 넘어, 창작자들이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지속 가능한 음악 커뮤니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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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컨버스(CONVERSE)]

라인업에는 7~80년대 개러지 펑크와 포스트 펑크의 거친 에너지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피치 트럭 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부터 재즈, 얼터너티브 R&B, 하이퍼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감정의 결을 확장하는 아티스트 시온(Sion), 그리고 DJ를 기반으로 패션과 비주얼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넘나드는 컨버스 올스타 보잭(Bojvck)이 함께하며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무대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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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컨버스(CONVERSE)]

이번 러버 트랙스 서울의 하이라이트는 일렉트로닉 듀오 힙노시스 테라피(HYPNOSIS THERAPY)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석(LISEOK)이 함께 선보이는 협업 스테이지다. 강렬한 비트와 압도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힙노시스 테라피와, 빛·공간·움직임을 결합해 관객을 감싸는 몰입형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는 이석(LISEOK)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 음악과 미디어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사운드와 비주얼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두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하나의 결과물로 발전시켜온 과정 그 자체가, 러버 트랙스가 지향하는 협업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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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컨버스(CONVERSE)]

컨버스는 이번 협업이 무대 위 퍼포먼스에서 끝나지 않고, 창작 과정과 그 안에서 오간 대화까지 하나의 콘텐츠로 기록·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서로 다른 필드의 아티스트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여정을 담아, 브랜드와 음악 씬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문화적 경험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컨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공식 소셜 채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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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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