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한 실루엣과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간절기 아이템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리미엄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고급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양가죽 스타디움 재킷’을 출시했다.

르베이지 양가죽 스타디움 재킷은 스포티한 점퍼 스타일의 재킷을 르베이지만의 심플하고 페미닌한 감성으로 풀어내 한층 모던하고 젊은 감각을 더했다.

또한 얇은 양가죽으로 제작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소프트한 터치감이 특징이다. 와인과 카키 2가지 컬러로 출시돼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특히 화려한 패턴 원피스나 기본 슬랙스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간절기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르베이지 양가죽 스타디움 재킷은 전국 백화점 매장 또는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