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대중화되면서 여자들의 우아함을 더욱 빛나게 한다.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은 여성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들기도 한다. 캐럿,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킬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고르는 방법을 무엇일까? 캐럿에 따른 실속 있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담한 0.3캐럿, 찬란함을 더해주는 귀고리!
0.3캐럿의 다이아몬드는 고유의 찬란함을 잃지 않으면서 귀여운 느낌을 더해주는 매력이 있다. 아담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선택할 때는 깔끔하고 앙증맞은 분위기까지 살릴 수 있는 주얼리가 제격이다. 0.3 캐럿의 주얼리는 귀고리와 만났을 때 그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의 더 렉스(THE REX)의 ‘더 스퀘어I(The square I)’는 귀고리에 더해진 0.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의 귀고리의 다이아몬드는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해 연령층에 제한을 받지 않고 사랑 받고 있다.
사랑의 증표 커플링, 0.5캐럿으로 충만한 사랑을
커플링은 연인, 예비부부들의 사랑에 대한 증표로 가장 대표적인 주얼리다.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줄 커플링은 0.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가장 적합하다. 적당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는 커플링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고급스러움까지 더해 연인의 사랑을 무르익게 만든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진나(Zinna)’는 0.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은은하면서 단정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듯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 돋보여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연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별한 프러포즈? 1캐럿 다이아몬드만 있다면!
1캐럿의 다이아몬드는 가치를 이루 형용하기 힘들뿐더러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1캐럿 다이아몬드가 프러포즈 주얼리와 어우러졌을 땐 그 위엄을 드높일 수 있다. 다른 다이아몬드에 비해 더욱 화려한 장점을 내세워 프러포즈링, 목걸이 등과 함께 매치하면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만들 수 있다.
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화려함을 극대화 시킨 ‘클로리스-6(Cloris-6)’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풍겨 프로포즈를 받는 여자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클로리스’는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것은 물론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풍겨 프로포즈를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
더 렉스의 관계자는 “캐럿을 고려해서 디자인을 고른다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요즘은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선호하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