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올 가을 세련된 긱 시크(Geek Chic) 패션을 제안한다.
남성 캐릭터 브랜드 더 클래스(The Class)는 전속모델 유아인과 함께 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긱 시크 온 더 무브’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화보는 영국 스트리트 컬처의 자유분방함과 신사의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도심 라이더가 된 신사를 콘셉트로 역동적인 남성미가 돋보이는 가을 화보를 완성했다. 더 클래스의 시그니처 팬츠 ‘더 슬랙스24’를 입은 유아인은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더 슬랙스24는 트렌디한 핏 감과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더 클래스의 신개념 팬츠로, 유아인은 멋스러움과 이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당당하면서도 활기찬 에너지를 표현했다.
더 클래스 관계자는 “유아인은 더 클래스가 추구하는 긱 시크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다”라며 “올 가을에는 나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멋스러운 유아인 패션을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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