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효린·소유, 운동복도 섹시한 트랙수트 스타일링

씨스타 효린과 소유가 섹시한 운동복 자태를 뽐냈다.

걸그룹 대표 섹시 아이콘인 효린, 소유는 최근 GS샵(대표 허태수)이 론칭하는 패션 브랜드 비커즈(Bcuz)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소유는 힙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비커즈 트랙수트를 착용해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효린 역시 핫팬츠에 트랙수트 점퍼를 걸쳐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씨스타 효린과 소유처럼 운동할 때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려면 슬림핏의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며 “비커즈 트랙수트는 스타일리시하면서 기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비커즈는 오늘(30일) 밤 11시 50분 GS홈쇼핑을 통해 트랙수트를 비롯해 랩진을 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