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매출 400억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인기다. 연일 매출 상승세로 매출 호조를 보이더니 지난 24일은 일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
요즘 같은 불황에 아우터뿐 만 아니라 특히나 이너웨어 매장에서는 좀처럼 이루기 쉽지 않다는 억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이미 올해 매출 실적이 월별 목표 매출을 훌쩍 넘어 현재 110%를 달성했고, 론칭 이후의 최고의 매출을 갱신했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현재 145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400억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매출신장 이유에 대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관계자는 “올초부터 진행하는 연6회의 수시품평과 소비자의 니즈를 꿰뚫은 기획력이 적중하였고 직원들간의 팀웍강화, 상품의 안정화 및 SNS를 통한 마케팅 확대가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의 특성이 고객들의 니즈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보여 진다.
한편, 올해 주요매장 확보 및 A급 백화점 입점에 성공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볼륨 확대를 위한 스타킹 라인을 론칭한다.
내년 초 론칭하는 스타킹 라인은 20대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젊은 감성과 패셔너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별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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