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리브데올리브, 모린꼼뜨마랑 美 진출
최근 미국 비버리힐즈의 L’Ermitage 호텔에서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한 프레스 행사가 열렸다. 해외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 받는 여러 브랜드가 참석한 가운데 올리브데올리브의 ‘모린꼼뜨마랑’도 다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명 셀러브리티들을 반하게 만든 ‘모린꼼뜨마랑(Morine comte marant)’은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Olive des olive)의 스페셜 라인이다.
올리브데올리브는 화려한 스타일이 아닌 트렌드에 민감하고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스페셜 라인으로 문화적으로 상류층의 감성을 경험한 여성들의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일상적인 데이웨어와의 융합으로 모던 레이디룩을 제안했다.
미국의 영화배우 페리리브스는 “모린꼼뜨마랑의 컬렉션은 어떤 하나를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두 마음에 든다”며 “곧 있을 행사에 모린꼼뜨마랑의 옷을 입고 싶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 참석한 미국 패션 매거진 ‘InStyle’, ‘Style.com’과 ‘MSN Glo’의 기자들은 모두 모린꼼뜨마랑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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