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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주얼리, 일상에서 더욱 돋보이네

시상식 주얼리, 일상에서 더욱 돋보이네 | 1연말 시상식은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와 스타일링 센스가 여실히 드러나는 자리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여배우들의 드레스 스타일링은 팬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낸다.

이번 시상식에서 특히 돋보인 여배우들의 스타일링엔 주얼리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녀들의 주얼리는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멋을 살려줄 주얼리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자.

+ 심플한 이어링으로 ‘우아+단아’ 여성미 발산


시상식 주얼리, 일상에서 더욱 돋보이네 | 2시상식 주얼리, 일상에서 더욱 돋보이네 | 3KBS 연기대상에서 박민영이 착용한 버튼 스타일의 이어링은 귀에 밀착되는 작은 사이즈로 귀엽고 심플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 로즈 골드의 삼색의 조화가 알맞게 어우러진 렉스 다이아몬드의 ‘트리아 콤비’이어링은 삼색 골드의 조화가 메인 스톤을 돋보이게 하고 특유의 볼륨감이 럭셔리한 느낌을 한껏 살려낸다.

스타일링에 제한을 받지 않는 디자인은 오피스룩, 캐주얼 등 어디든 매치할 수 있다. 특히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을 어필해야 하는 면접이나 중요한 미팅 자리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곧은 이미지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KBS연기대상 MC 한혜진이 착용하고 나온 이어링은 오피스레이디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 고급스러운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다. 스톤이 잔잔하게 흔들려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라비스망’이어링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할 수 있다.

+ 결혼식의 주인공 ‘신부’를 위한 블링블링 아이템

시상식 주얼리, 일상에서 더욱 돋보이네 | 4시상식 주얼리, 일상에서 더욱 돋보이네 | 5KBS연기대상에서 최정윤이 착용한 주얼리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느낌을 주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네크리스를 화려하고 우아한 아이템을 선택하고 대산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하여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였다.

이러한 주얼리는 파티 또는 웨딩 주얼리로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민화 ‘화조화’의 나비를 모티브로 한 렉스 다이아몬드의 ‘나비夜’는 수 백 개의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 돼있어 화려한 실루엣이 부각됐으며 부드러운 곡선라인이 우아한 느낌을 전해준다. 또한, 스톤 주위로 휘돌아가는 듯 세팅된 서브 스톤이 메인 스톤을 더욱 강조하는 ‘라벨플뢰흐’ 이어링은 세련된 여성미를 발산하게 한다.

렉스 다이아몬드 관계자는 “연말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은 드레스와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다”며 “렉스 다이아몬드의 주얼리는 시상식 같은 화려한 자리부터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링이 가능해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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