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사단’에 합류한 이본의 엣지 있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90년대를 대표하는 MC와 배우로 활약했던 이본은 홍콩 스케줄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근 MBC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MC로 활약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송에 복귀한 이본은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본은 블랙 컬러의 롱 코트와 빈티지한 데님으로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화사한 민트 컬러 모자와 머플러 그리고 파이톤 소재의 유니크한 미니백을 더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본은 장진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연기를 중심으로 MC까지 본격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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