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씨스타 효린·다솜, 청바지 하나로 봄패션 완성
씨스타 효린과 다솜이 세련된 청바지 핏을 선보였다.
효린, 다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남산 제이그랜 하우스에서 열린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의 ‘501CT’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리바이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제품 ‘501’을 현대적인 트렌디를 가미해 재탄생시킨 ‘501CT’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CT는 ‘501’을 커스터마이즈드(Customized, 주문 제작)와 테이퍼드(Tapered, 폭이 점점 가늘어진) 했다는 뜻이다.
이날 다솜은 청바지와 흰 셔츠로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연출한 반면, 효린은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청청패션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씨스타 효린, 다솜 이외에 장재인, 임슬옹, 손호준, 도상우, 장기하와 얼굴들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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