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송혜교의 고혹적인 아름다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새롭게 출시한 ‘라 크루나’와 ‘이니치오’ 주얼리를 송혜교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레이어링 스타일링을 선보여 우아한 애티튜드를 전달한다.
지난 1월 선보인 ‘라 크루나’는 선명하게 반짝이는 반달 모양의 루나 스톤에 직선을 강조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화보 속 송혜교는 투명한 루나 스톤을 메인으로 길이가 서로 다른 네크리스를 함께 매치해 한 껏 절제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시즌 첫 선보이는 ‘이니치오’ 주얼리는 송혜교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숭고하게 승화시켰다. 네크라인을 따라 유려하게 떨어지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레이어링으로 고혹적인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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