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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탕웨이와 함께 ‘다이아마스터 컬렉션’ 공개

라도, 탕웨이와 함께 ‘다이아마스터 컬렉션’ 공개 | 1

스와치그룹(대표 스테판 우콰트)의 시계 브랜드 라도(RADO)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탕웨이와 함께 신제품 ‘다이아마스터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의 따샨즈 예술촌에서 열린 라도 신제품 론칭 행사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아마스터 그란데 세컨드’와 자개 다이얼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여성 오토메틱 시계 등 총 7가지의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제품이 선보였다.

라도, 탕웨이와 함께 ‘다이아마스터 컬렉션’ 공개 | 2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은 라도만의 특허 기술인 플라즈마 공정을 사용하여 기존에 블랙과 화이트만 표현 가능했던 하이테크 세라믹의 컬러 영역을 넓힌 신소재이다. 고도의 기술로 탄생한 그레이 컬러의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은 일반 실버 컬러의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다.

한편 탕웨이는 이날 우아한 드레스에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이루어진 베이지색 가죽 스트랩의 다이아마스터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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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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