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여름 향기를 물씬 풍겼다.
차예련은 방콕의 한 리조트에서 특유의 청초한 매력과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머리를 넘기는 듯 한 포즈와 은근한 미소로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과 감각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시스루 톱을 함께 매치해 시원하고 트렌디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매시 소재의 화이트 쇼트 팬츠로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를 뽐냈다. 휴양지에서 간편함과 세련미를 더해줄 필수 아이템 미니 백을 매치하는 센스도 보였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이 착용한 아이템들은 레베카밍코프(Rebecca Minkoff)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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