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문과 달리 박신혜는 “이번에는 얻어먹고 가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했으나, 감자 크로켓, 옥수수 수확 등을 도맡아 하며 ‘신혜렐라’라는 애칭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이날 박신혜는 더욱 날씬해진 몸매로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백팩과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활동성을 강조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박신혜가 선택한 백팩은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는 중국 심천에서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의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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