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레트로 감성 ‘홀리데이 파티룩’ 제안

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전개하는 뉴욕 여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1970년대 레트로 무드를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홀리데이 파티룩(Holiday Party Look)’을 제안한다.

질스튜어트는 2015 F/W 뉴욕컬렉션을 통해 미니 블랙 드레스, 화려한 옵티컬 프린트, 하운드투스 체크무늬, 메탈릭 드레스 등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샤이니한 소재가 어우러진 글래머러스룩을 선보였다.

비쥬 슬리브의 블랙 미니 드레스와 페미닌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옵티컬 프린트 드레스, 레트로 감성의 하운드투스 체크무늬 코트와 드레스, 시퀸 장식의 메탈릭한 드레스는 경쾌하면서도 우아한 파티의 주인공으로 변신시킨다. 또한 여기에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코트를 함께 매치하면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질스튜어트 관계자는 “즐거운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파티룩’을 제안한다”라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질스튜어트 의상과 함께 화려한 파티를 즐겨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질스튜어트의 ‘홀리데이 파티룩’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LFmal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