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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일] ‘무한도전’ 박명수, 20대로 회춘한 듯한 패딩 스타일
‘웃음사망꾼’ 박명수가 센스 있는 패딩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유재석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촬영 차 이른 아침 여의도에서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유재석은 해가 뜨지 않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동료 배우에게 토스트와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박명수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그레이 컬러의 패딩 점퍼를 착용해 추위 속에서도 스타일과 보온성을 놓치지 않는 감각을 보였다. 그는 넉넉한 실루엣의 패딩 점퍼와 어두운 톤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마치 20대로 회춘한 듯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명수가 착용한 패딩 점퍼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스트 쿤스트(IST KUNST)의 ‘BERING N3B PARKA’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N3B 재킷을 현대적인 실루엣과 디테일로 재해석해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편 이스트 쿤스트의 ‘BERING N3B PARKA’은 배우 하연수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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