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디 빈센조

준지, 한국 최초 ‘피티 워모’ 남성복 게스트 디자이너 선정
FASHION

준지, 한국 최초 ‘피티 워모’ 남성복 게스트 디자이너 선정

톰 라운, 트루사르디, 발렌티노, 겐조, 디젤, 제냐 등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로 알려진 이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남성복 전시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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