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정디자이너

[임성민의 파리지앵] 2. 태극마크를 가슴에 담은 ‘스말토’ 수석디자이너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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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의 파리지앵] 2. 태극마크를 가슴에 담은 ‘스말토’ 수석디자이너 박윤정

[FashionSeoul-파리 임성민, 심상인 특파원]  “아 그래요. 업무 마치고 거기서 얘기하면 되겠어요.” 수화기 너머로 생각보다 따뜻한 톤의 음성이 흘러나왔다. <KBS글로벌성공시대>, <김수로 김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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