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쇼핑몰 ‘아보키’ 피해주의보…서울시 직권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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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아보키’ 피해주의보…서울시 직권조사 착수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남성 쇼핑몰 아보키(대표 박태준, 전인우)에 대해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직권조사에 나섰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아보키가 이달 초 진행한 반값할인, 당일배송이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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