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유럽스케치 #5] 뉴욕, 런던… 그리고 서울
LIFESTYLE

[유럽스케치 #5] 뉴욕, 런던… 그리고 서울

지난 주말 말씀드린대로 핀란드의 혁신적 영어교육자 시르쿠 니카마(Sirkku Nikamaa)와 대영박물관 내 카페에서 매우 생산적인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필자를 위해 일부러…
[유럽스케치 #4] 서울에서 런던으로, 런던에서 서울을 생각하며
LIFESTYLE

[유럽스케치 #4] 서울에서 런던으로, 런던에서 서울을 생각하며

서울에서 런던으로 출장을 가는 중에 지난 3주동안 칼럼을 통해 제기했던 서울시의 새로운 슬로건과 브랜딩 정책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일단락지어볼까 합니다.…
[유럽스케치 #3] 서울의 뜻, 그 뜻 그대로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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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스케치 #3] 서울의 뜻, 그 뜻 그대로의 서울!

지난 주 칼럼을 통해 제안한 ‘서울의 동사화’를  ‘유럽의 서울 스트라스부르’에서 온 엘자 코프(Elsa Kopf)도 지지’한다고 했더니 한 독자로부터 유럽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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