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의 레오(Leo)와 라비(Ravi)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이 레오∙라비와 함께 한 패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빅스의 유닛 그룹 ‘빅스LR’로 활동하면서 다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션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레오는 “작년 연말에 시상식별로 퍼포먼스를 다양하게 준비해 굉장히 바빴다. 사실 그래서인지 아직 새로운 해가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해외 스케줄을 준비하며 작년과 다를 바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라비는 “작년에 빅스의 ‘이별공식’과 ‘사슬’ 그리고 유닛 그룹 ‘빅스 LR’까지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개인적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던 해였다”고 밝혔다.
한편 빅스의 레오∙라비의 패션 화보는 앳스타일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빅스 레오∙라비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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