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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설리, 사랑을 전하는 봄의 큐피드 변신
f(x) 전 멤버 설리가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설리와 함께 한 화이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설리는 사슴같이 맑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저격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투명한 크리스털 주얼리를 매치해 사랑을 전하는 봄의 큐피드로 변신했다. 특히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더해져 봄 햇살과 같이 눈부신 화보를 완성했다.또 다른 화보 속 설리는 보랏빛이 감도는 드레스와 하트 펜던트의 네크리스를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설리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며 “특히 파스텔컬러 의상과 주얼리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표정과 눈빛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한편 스와로브스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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