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리버클래시, 연이은 매장 오픈 성장세 탄력
파스토조(대표 박용수)의 남성복 브랜드 리버클래시가 연이은 매장 오픈으로 브랜드 성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리버클래시는 오는 27일 동부산과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매장을 동시에 오픈한다. 리버클래시는 지난 19일 인천 청라지구 모다아울렛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버클래시는 고객 유치 및 매출 호조를 위한 방침으로 감각적인 매장 분위기를 앞세운다는 전략이다.
최근 선보이는 매장들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트랜디한 vm연출로 매 시즌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브랜드는 도시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상품들로 고객들이 기존 남성복 브랜드에서 경험하지 못한 컨템포러리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안순율 전무는 “이번 동부산과 파주의 매장 오픈을 통해 인근 지역의 잠재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리버클래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클래시는 국내 100% 자체 생산이란 자부심으로 포멀웨어의 뉘앙스와 컨템포러리 무드를 새로운 감성으로 풀어낸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적인 아이템 구성은 물론 편안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남성복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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