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프리미아타’ 단독 매장 오픈
리앤한(대표 한창훈)이 130년의 역사의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프리미아타’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목동점·대구점이다.
국내에서는 라움, 리치오안나 등 편집매장에서 ‘프리미아타’ 일부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국내단독매장을 오픈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미아타’는 130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대표브랜드로 ‘프리미아타’ 컬렉션은 슈즈의 구조와 모양이 아방가르드적으로 풀어내며 블랙 혹은 골드, 실버 글리터를 송아지가죽을 사용한 구성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하이엔드 슈즈라인이다. 모든 소재는 이탈리아에서 공급받아 제작되고 있다.
프리미아타는 현대백화점 단독매장을 통해 기존 스니커즈 뿐만아니라 하이엔드 구두 라인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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