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안비토 로시, 뉴 심볼 ‘리본 버클’ 공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슈즈 브랜드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가 브랜드의 새로운 심볼을 선보인다.
1일 지안비토 로시는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의 뉴 심볼 ‘리본 버클(RIBBON BUCKLE)’을 공개했다. 리본 버클은 골드 메탈 로고가 새겨진 작은 리본장식으로, 지안비토 로시 특유의 관능적인 실루엣에 유니크한 개성을 부여하고 시그니처 실루엣에 새로움을 더했다.
이미지 출처: 지안비토 로시 (GIANVITO ROSSI)
리본 버클은 지안비토 로시의 이름에서 고안되어 더욱 특별하다. 알파벳 R을 겹쳐 디자인된 리본 버클은 마치 우아한 매듭을 묶은 것처럼 조화를 이루며 절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또한 정교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균형감과 우아함을 한껏 살리며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본 버클은 메리제인 구두, 앵클부츠 등 SS시즌 사랑 받는 아이템부터 부티, 샌들 등에서 이번 리본 버클 심볼을 만나볼 수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 산뜻한 색감에 리본 버클 포인트가 더해진 슈즈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지안비토 로시의 뉴 심볼 리본 버클이 적용된 아이템들은 압구정 갤러리아, 신세계 백화점 대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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