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에잇세컨즈, 니트+티셔츠=’니티’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니트와 티셔츠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니티(Kni-Tee)’를 출시했다. 니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티셔츠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 나온 것.

에잇세컨즈는 니트 특유의 봉제 기법을 통해 시접을 없애고 봉제 선을 최소화하는 등 마감 처리를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했다. 이를 통해 옷을 입었을 때 경계선이나 시접 부분이 울퉁불퉁해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소했다.

특히 에잇세컨즈는 니트 봉제 기술력을 토대로 ‘니티’를 얇게 제작해 여름 시즌 더워 보일 수 있는 니트의 단점을 제거하는 한편 비즈니스 웨어로는 다소 단정치 못해 보이는 티셔츠의 장점을 ‘니티’에 입혔다. 목과 소매, 허리 부분에 연결선을 제거하는 등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할 뿐 아니라 일반 니트와 같이 더워 보이거나 속이 비치는 단점을 해소했다.

‘니티’는 민소매, 카디건, 반팔 티셔츠 등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목과 허리에 배색 컬러를 가미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 블랙, 네이비, 화이트, 베이지 등 베이직 컬러는 물론 카멜, 그린, 와인 컬러까지 다채롭게 출시됐으며 데님 팬츠부터 슬랙스까지 어떤 팬츠에 매치해도 어울리는 것이 강점이다. 가격은 19,900원에서 49,900원이다.

김성준 에잇세컨즈 상품 3팀 팀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VOC(Voice of Customer)를 통해 니트와 티셔츠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상품인 ‘니티’를 개발했다”며 “’니티’가 이번 시즌 여성들의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 활성화에 기폭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지난달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를 고려해 톤을 밝고 화사해 보이게 하는 ‘톤 업(Tone Up) 화이트 셔츠’를 출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95 Likes
2 Shares
0 Comments

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