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바하’ 한국 독점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가 베스트셀러인 ‘멕시코 66’을 트랜스포밍한 ‘멕시코 66 바하(Mexico 66 BAJA)’를 한국 독점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멕시코 66 바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베이스로 기존 ‘멕시코 66’ 모델에 슈레이스 대신 벨크로를 적용해 심플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가죽으로 제작된 어퍼에는 타이거 스트라이프로 컬러 포인트를 더했으며 토 부분에는 그레이 컬러의 스웨이드를 사용해 클래식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오니츠카 타이거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를 리딩하는 아이템으로 떠오른 스니커즈는 복고적인 느낌의 벨크로 스니커즈를 필두로 레트로 스타일을 견인하고 있다”라며 “벨크로 스니커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으며 여성스러운 스커트에 양말로 포인트를 더하거나 데님 팬츠, 스웨트 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감각적인 레트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51 Likes
8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