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TV스타일] 커플티 입은 진구
지난 5월 1일 SBS ‘런닝맨’ 297회 방송에서는 진구와 김지원, 우주소녀 은서가 게스트로 참가한 ‘태양이 진 후에’ 편이 방송됐다.
뜨거운 인기와 함께 종영한 ‘태양의 후예’에서 케미를 보여준 구원커플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었던 런닝맨 ‘태양이 진 후에’ 특집 편에서는 구원커플만큼 유독 화제가 된 제품이 있다.
바로 런닝맨의 모든 멤버들이 함께 입었던 오버사이즈의 핑크색 맨투맨이다.
SNS 상에서 #런닝맨맨투맨 #핑크맨투맨 #런닝맨핑크맨투맨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이 제품은 맨즈웨어 컬렉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수권의 세컨 레이블 문수권세컨(MSKN2ND)제품으로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캐주얼 라인이다.
217 Likes
4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