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타일] 신동엽, 성시경 스타일리시한 셔츠 입고 요리를~

tvN ‘오늘 뭐 먹지’에서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두 MC 신동엽과 성시경의 스타일리시한 셔츠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민 MC ‘신동엽’은 경쾌한 블루계열의 프린트 셔츠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신동엽이 착용한 블루 패치 프린트 셔츠는 면 100% 이태리 수입 소재인 알비아떼(ALBIATE) 원단을 사용해 소재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며 다양한 프린트가 패치워크 되어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신동엽은 지난달 28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 폭의 수채화를 입은 듯한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마치 펜으로 풍경화를 그린 듯한 이 셔츠는 신동엽의 세련된 진행 스킬처럼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프로그램에서 시크한 매력과 함께 탁월한 요리 솜씨를 선보이고 있는 국민 훈남 ‘성시경’은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러운 리넨 셔츠로 포멀한 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경쾌한 오렌지 컬러에 프린트가 가미된 리넨 셔츠를 착용하며 봄을 머금은 듯한 패션으로 훈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두 MC의 감각적인 셔츠는 모두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의 16SS 제품으로 전국 예작 매장과 예작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