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남성 명사와 함께한 화보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올해로 런칭 2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오고 있는 5인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 기념비적인 순간을 배우 ‘이종혁’, MC 겸 아나운서 ‘한석준’, 피아니스트 ‘윤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겸 대학교수 ‘신우식’이 함께 했다.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이한 배우 ‘이종혁’은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 셔츠를 시작으로 잔잔한 프린트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스트레치 셔츠와 한폭의 그림을 그린 듯한 터치감이 인상적인 레지노 셔츠 등을 착용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줬다. 데뷔 20년을 맞아 런칭 20주년이 된 예작 셔츠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MC 겸 아나운서 ‘한석준’은 스마트하고 댄디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런던 스트라이프 셔츠와 옥스포드 조직의 기모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올 연말 공연을 앞두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한’은 멋스러운 보태니컬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캐쥬얼 셔츠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로맨틱한 눈빛과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인 ‘안토니오 라베르다’와 협업을 통해 탄생된 한정판 셔츠를 착용하여 편안하고 여유로운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예작 20주년 기념 특별 화보에는 셔츠 스타일링뿐 아니라 셔츠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MONEY 11월호와 예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