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대박이, 아빠와 아들 셔츠 스타일 공개

이동국과 아들 대박이가 특별한 셔츠 화보를 공개했다.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이 전개하는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에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시안(대박이)과 원조 꽃미남 축구선수 ‘이동국’과 함께 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셔츠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슈돌에서 대박이로 통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 준 이시안과 이동국은 예작의 아빠와 아들 셔츠 세트를 커플로 매치해 사랑스러운 부자의 모습을 한 것 과시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 진 이동국의 명품 몸매는 셔츠 브랜드 예작을 더욱 멋지고 완벽하게 소화하며 셔츠의 정석 스타일링을 보여 준다.

대박이 또한 사랑스러움의 정석을 보여 주며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이 맞아 출시된 아빠와 아들 셔츠 세트는 최고급 수피마 코튼 100%를 사용한 기능성져지 셔츠로 구김이 적고 사방신축으로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5월 말까지 16만 9천원이라는 파격가로 제안되며 부자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더 없이 좋은 최고의구성이다. 이동국과 이시안(대박이)의 화보는 한경머니 5월호와 전국 예작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