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발도 트랜스 폼이 된다

아식스코리아(대표 이성호)가 어반 빈티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를 슬리퍼로 변형해 신을 수 있는 ‘멕시코66 파라티’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신발 뒤축이 없는 블로퍼나 뮬 스타일의 스니커즈 등 슬리퍼 형태의 슈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슬립온 형태로 착용하다가 신발 뒤축을 접으면 뮬 스타일로 트랜스폼 되는 ‘멕시코 66 파라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66 파라티’는 특히 접혀지는 부분은 컬러와 패턴으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주었다.

이번 시즌 슬리퍼 형태의 슈즈들이 대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66 파라티’는 여러 스타일에 적용 가능하고 놈코어, 애슬레저 룩처럼 베이직한 스타일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데님처럼 캐주얼한 슬랙스와 매치하면 시크한 매력을 더할 수 있고 최근 유행하는 와이드 팬츠와의 조합이라면 한층 더 트렌디한 룩이 완성된다.

‘멕시코66 파라티’는 화이트, 그레이 컬러와 일본의 그래픽 브랜드 노와트 라인까지 총 3종류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11만 원.

한편 오니츠카타이거는 어반 빈티지 스타일의 스포츠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내세운 아이템과 심플하고 엣지 있는 디자인으로 국내외 많은 패션리더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및 롯데 본점, 신세계 본점, 신사 가로수길, 홍대 등 주요 패션 스트리트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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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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