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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의 비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아침에 한 메이크업이 하루 종일 그대로 유지되고 또 모공까지 매끄럽게 커버해주는 디올 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디올 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매끄럽고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표현하는 파운데이션으로 디올 연구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디올 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의 오랜 지속력과 뛰어난 밀착력의 비밀은 바로 매티파잉 파우더와 소프트-포커스 파우더가 함유된 ‘액티브-매트 TM 복합체’다. 디올 연구소의 전문성으로 완성한 이 포뮬러는 피부에 바르는 순간 보기 싫은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빛을 반사해 결점을 커버하며 아기와도 같은 피부를 완성한다.
또한 이 포뮬러에는 웨어-락 TM 폴리머도 결합돼 있는데 아크릴 폴리머는 텍스처와 피그먼트를 잡아줘 피부에 밀착되도록 돕고 수분 폴리머의 경우 메이크업 위에 수분감을 더해 당김 없이 16시간 동안 편안하게 메이크업이 고정된다. 특히 포어리스 이펙트 테크놀로지가 한층 강화된 스킨케어 에센스가 건조한 모공을 정돈해 피부를 한층 아름답고 매끈하게 만든다.
한편 디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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