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브루노바피, ‘정우성 수트’ 눈길
세정(대표 박순호)이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담은 클래식 수트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 썸머 시즌을 겨냥해 클래식 콤비 재킷을 선보인다.
브루노바피의 콤비 재킷은 시원한 네이비 컬러와 은은한 윈도우페인 체크 패턴의 조화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도시남성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면 팬츠에서 데님 팬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하의와 매칭이 용이한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얇은 어깨 패드 같은 최소한의 내부 부자재는 가볍고 날렵하면서도 내추럴한 실루엣을 완성하고 트리아세테이트 혼방 소재의 사용으로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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