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리오아울렛, 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하는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제 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대면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부문 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마리오아울렛은 브랜드 인지도, 고객만족 등 각 평가 지수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12년 연속 패션 아울렛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국내 최초 정통 패션아울렛을 시작으로 600여개의 국내외 유명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웃렛으로 성장했다.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마리오가든, 동물농장 등 매장 곳곳에 자연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쇼핑 이외에도 힐링,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체험형 에코 테마파크 ‘허브빌리지’를 인수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허브빌리지는 약 57,000m²(17,000여평) 규모로 초대형 유리온실과 야외 가든을 비롯해 야외수영장, 바비큐장 등을 즐길 수 있는 펜션과 허브체험공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됐다.
또한 72톤에 달하는 거북이 모양의 소원석 ‘대장거북바위’와 6개의 돌기둥 ‘주상절리’ 등 조형물을 비롯해 몸 전체가 검은 빛을 띄는 ‘흑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춰 대표적인 가족여행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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