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상권 최대 규모 슈즈 대전 개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상권 최대 규모의 슈즈 대전을 개최한다.
슈즈 대전은 스포츠 슈즈를 비롯해 아웃도어 및 정장화 유명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상권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먼저 마리오아울렛은 폴더와 ABC마트 등도 참여하는 스포츠 풋웨어 대전을 진행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크록스, 프로스펙스, 반스 등 십여 개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성인 및 아동 운동화와 스니커즈, 캐주얼화 등 다양한 제품 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여름을 맞아 증가하는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 슈즈 특가전도 선보인다. K2, 아이더, 블랙야크, 트렉스타의 트레킹화와 아쿠아슈즈 등이 최대 80% 할인된 파격가에 제공된다.
소다, 에스콰이어, 엘칸토, 오브엠은 남성 및 여성화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엘칸토 여성화가 특가 29,000원에 선보이며 소다 남성 및 여성화가 59,000원 균일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기간, 마리오아울렛은 1관 4층에서 나이키 골프, 팬텀골프, 아놀드파마, 루이까스텔 등 8개 인기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 페어’를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의 의류 및 잡화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브랜드 별 사은품 증정 행사가 마련됐다.
마리오아울렛 마르페 광장에서는 남성 브랜드 인기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전이 진행된다. 지오지아, 워모, 젠 등이 참여하는 행사에서는 셔츠 및 바지가 각 19,000원과 20,000원부터 판매되며, 정장 세트가 90,000원부터 선보인다.